구조라 유람선은 선장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해금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구경하며 외도관광을 할 수 있으며, 해상낙원이며 섬 전체를 식물원으로 가꾸어 놓은 외도는 구조라에서 가장 가까운 선착장 입니다. 유람선 물보라를 느끼며 망망대해를 항해 하노라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며 시원해 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