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모시고 왔었네요. 하마터면 외도를 못갈뻔 했데 사장님의 빽?으로 정말 운좋게 갈 수 있었답니다. 외도갔다가 배에서 내리는데 줄이 얼마나 길던지- 포기하고 가는사람들도 많고요 서울에서 먼길갔는데 외도 못갔으면 ㅋㅋ 사장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