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28일 201호 202호 이용후기....

5월 27일과 28일에 세가족이 숙박을 하며 펜션을 사용했든 사람입니다.

정말이지 깨끗한 건물과 상냥한 주인아저씨 관리가 잘된 시설등 정말 마음에 꼭 드는 펜션

이었습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201호실의 샤워기(윗쪽에 둥글게 설치된것)가 누수가 되어

사용하기가 불편했든점과 주차 시설이 좁아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주인아저씨께

문의 하시면 펜션의 건너편에 학교가 있는데 그곳의 운동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사진을 많이촬영하지 못해 올리지 못해 죄송하며 돌아 올때는 일행과 마찰이 있어

주인 아저씨께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와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거제의 펜션하면 저에게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이 있는 펜션으로 기억이

될것입니다. 주변의 펜션을 가보진 못했지만 사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펜션이

었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참 주인아저씨 201호실의 칼은 저희가 갈아 놓고 왔으니 오시는 손님께 다치지 않게

주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