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왔었는데 바다가보이는 풍경이랑 멋진펜션에 감동해서 올해도 왔는데 1년이란 세월이 무색할만큼 더 깨끗해진 방과 뽀송뽀송한 이불에 더 감동입니다 작년엔 바베큐장이 조금 관리가 안된듯했는데 이번에는 좀더 깨끗해 진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월을 먹지않는 영원한 열린펜션이 되길바라며 자주자주 놀러 올께용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더 편히 쉴수있는 환경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